#화엄경 #월등삼매경

한량 없는 청정심을 발해야 하며, 한량없는 고통의 독화살을 뽑아야 하며, 한량없는 애욕의 바다를 건너야 하며, 한량없는 무명의 어둠을 깨뜨려야 하며, 한량없는 교만의 산을 허물어야 하며, 한량없는 생사의 결박을 끊어야 하며, 한량없는 존재의 흐름(생사윤회)을 건너야 한다.
<화엄경>


욕심이 있지 않으니 단정하고, 욕심이 있으니 좋지 않은 몸을 얻는다.
욕심이 있는 자는 해탈하지 못하나니, 지금 반드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월등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