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금광명경

#사계절 2022. 10.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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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은 더러운 것을 보아도 마음에 증오를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살은 마음이 적멸하고 모든 것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모든 것은 청정한 것도, 부정한 것도, 암흑도, 광명도, 분별도, 무분별도, 희망도, 진실도, 안락도, 위험도, 정도도, 사도도 없기 때문이다.
<화엄경>


무명(無明)이란 그 자체도 본래 없는 것, 허망한 그 생각이 인연이 되어 이것이 화합하여 생긴 것이다.
<금광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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