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발피보살경
#사계절
2022. 8. 22. 08:39
728x90
반응형

세계 안에 갖가지 중생의 몸이 있고 몸 가운데 갖가지 세계가 있다.
큰 세계가 생각에 따라 작게 변하기도 하고 작은 세계도 마음먹기에 따라 크게 변하기도 한다.
<화엄경>
일체의 삼천대천세계에 보배를 가득 채워 보시한다고 해도 부처님의 행을 따르고자 하는 원력이 있으면 이 세상에 이만한 것이 없다.
<발피보살경>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