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담마빠다
#사계절
2022. 7. 7. 13:54
728x90
반응형

어두운 방에 비록 갖가지 물건이 있으나 등불이 없어 어둠 속에 숨겨져 있으면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록 지혜가 있다고 하나 남을 좇아 법을 듣지 않으면 이 사람은 끝내 선악의 의미를 분별할 수 없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갈애에서 슬픔이 생기고 갈애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갈애에서 벗어난 이에게는 슬픔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담마빠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