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벽암록
#사계절
2022. 7.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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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은 사악한 마음을 품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한다.
중생은 그것을 조금도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혹 속에 빠져서 끝없는 고뇌를 받고 있는 것이다.
<화엄경>
살아있을 때는 삶 자체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 죽을 때는 죽음 자체가 되어 죽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두려움이나 불안한 마음도 없게 된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벽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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