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담마빠다

#사계절 2022. 6. 30. 08:51
728x90
반응형

온갖 존재는 허망하고 진실하지 못하며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견고하지도 못하다.
그것은 마치 환상처럼 중생을 현혹한다.
<화엄경>


어리석은 자와 함께 걷는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슬퍼한다.
어리석은 자와의 친교는 적과 함께 사는 것처럼 항상 괴롭다.
지혜로운 자와의 친교는 친척들의 모임처럼 행복하다.
<담마빠다>

반응형
87star.tistory.com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