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담마빠다
#사계절
2022. 6. 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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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존재는 허망하고 진실하지 못하며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견고하지도 못하다.
그것은 마치 환상처럼 중생을 현혹한다.
<화엄경>
어리석은 자와 함께 걷는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슬퍼한다.
어리석은 자와의 친교는 적과 함께 사는 것처럼 항상 괴롭다.
지혜로운 자와의 친교는 친척들의 모임처럼 행복하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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