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담마빠다

#사계절 2022. 6.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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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불쌍한 일이다. 중생은 항상 우치 속에 덮이고, 번뇌 속에 싸이고, 생사 속에서 흔들리고,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고 있다.
조금도 진실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화엄경>


고귀한 분은 만나기 어렵고 그분은 아무 데서나 태어나지 않는다. 그 지혜로운 분이 태어나는 곳은 어디든지 그 가문은 행복하게 번영한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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