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묘법연화경 #금광명경
#사계절
2022. 6. 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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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가 열반한 뒤에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다른이에게 말하여 주며
제가 쓰거나 남을 시켜 써서 공양한다면 다시 탑과 절을 창건하거나 암자를 짓거나 스님네에게 공양할 필요가 없다.
<묘법연화경>
무명이란 자체 상이 본래 없는 것. 허망한 생각이 인연이 되어 화합하여 생긴 것이네.
<금광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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