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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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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고 성내는 마음으로
법을 보지 못하고
분하고 성내는 마음으로
도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분노를 잘 버리는 사람
복과 기쁨 언제나 그 몸을 따르네.
분노가 치성하면 이성을 잃고 실수하기 쉽상이니, 분노가 치성할 때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자칫 평생의
한을 남기게 됩니다.
분노에 빠진 사람은 부모와 자식, 형제나 부부까지도 거역하고 해치게 되니
참으로 무서운 것이 분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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