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비유경 우암품(愚暗品) #연생론
#사계절
2022. 5. 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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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국자가 국 맛을 모르듯이 아무리 오래 가까이 하여도 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어진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혀가 음식의 맛을 알듯이 비록 잠깐동안 가까이 하더라도 참다운 가르침의 뜻을 안다.
<법구비유경 우암품(愚暗品)>
만약 번뇌가 있으면 곧 수없이 많은 종류의 업이 있게 되고, 그 갖가지의 업에서 과보가 생기게 된다.
<연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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