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자경문(自警文) #담마빠다

#사계절 2022. 5. 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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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불행의 문이니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하며 몸은 재앙의 근본이니 마땅히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자주 나는 새는 그물에 걸리기 쉽고 가볍게 돌아다니는 짐승은 화살에 상처 입기 쉽다.
<자경문(自警文)>


집 짓는 자여, 그대는 보였다. 그대는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서까래는 모두 부러졌고 대들보는 파괴되었다. 마음은 열반에 도달하였다. 갈애의 종국(끝)을 성취하였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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