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비유경 명철품(明哲品 #마하마야경

#사계절 2022. 5. 13. 08:27
728x90
반응형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법구비유경 명철품(明哲品)>


생사의 좁고 험한 길은 중생이 항상 두려워하지만 오직 열반의 길은 다니는 자가 편안함을 얻는다네.
<마하마야경>

반응형
87star.tistory.com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