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경 #담마빠다
#사계절
2022. 4. 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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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나체로 지내고,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리고, 진흙을 바르고, 단식을 하고, 맨땅에 눕거나, 흙먼지와 재를 바르고, 웅크려 앉아서 고행하여도 의혹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을 맑히지 못한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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