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경
#사계절
2021. 11. 26. 08:21
728x90
반응형

애욕은 마치 횃불을 잡고 바람을 마주하는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울 염려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탐욕으로 얽어매어 피안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남도 해지고 자기 자신도 해친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