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금) 조간신문 요지

2018. 11. 16. 08:36#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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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한국당·바른미래당의 ‘조국 해임, 고용세습 국조’ 요구하며 국회 보이콧 행위 비판 ▲文-펜스 면담, 文 “北 변화 이끈 힘은 동맹, 비핵화 적극 역할 계속”, 펜스 “남북 논의 존중”, “CVID까지 많은 과제 남아”등 발언 ▲삼성바이오 거래중지 후폭풍 보도하며 금감원이 삼바 분식의 몸통으로 ‘삼성물산’을 지목한 점 주목 ▲불수능, 특히 국어가 어려웠다 등 주요 보도

그 외 ▲어떤 반성도 없는 한국당 계파 간 갈등 ▲광주형 일자리 좌초될 위기 ▲비행금지구역, NLL·한강하구로 확대 추진 ▲‘이수역 폭행’ 남녀 성대결로 번져, 진실공방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 [경향/국민/한겨레/한국/서울/세계] 한국당·바른미래당 ‘조국 해임, 고용세습 국조’ 요구하며 국회 보이콧 비판

● [경향/국민/한겨레/서울] 어떤 반성도 없는 한국당 계파 간 갈등 비판

● [국민/서울/세계] 전원책 후임, 조강특위 위원 ‘오정근 교수’ 선임 주목


2. 정부 동향

● [경향/국민/동아/중앙/한겨레/한국/서울/세계] 사법농단 임종헌 사건, 새로 만든 형사합의부가 맡고 윤종섭 재판장은 임종헌과 연고 없는 것으로 확인

● [경향/동아/조선/중앙/한국/세계] 광주형 일자리 좌초될 위기, 노동계의 과도한 요구로 ‘반값 임금 공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취지 크게 퇴색 주목

● [한국] 법원행정처가 헌법재판소 사건까지 개입하려 한 정황 포착,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업무방해 사건을 통해 확인 주목


3. 한반도 정세

● [경향/국민/한겨레/한국/서울] 文-펜스 면담, 文 “北 변화 이끈 힘은 동맹, 비핵화 적극 역할 계속”, 펜스 “남북 논의 존중, 2차 회담 결실 기대” 등 발언에 비중 [동아/조선/중앙/세계] 펜스 “CVID까지 많은 과제 남아” “제재완화 거론 안 해” 등 발언에 비중

● [전 신문] 남북 군사당국,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GP철거, 軍 지난 10일 철원 GP 철거장면 첫 공개 주목

● [국민/동아/조선/중앙/서울/세계] 비행금지구역, NLL·한강하구로 확대 추진 주목
 
4. 기타 현안

● [전 신문] 삼성바이오 거래중지 후폭풍, 금감원 삼바 분식 몸통으로 ‘삼성물산’ 지목, 개미 투자자들 대규모 손배소 나설 조짐보여... 삼성 내부 ‘또 승계 문제 터졌다’는 반응 등 집중 보도 [전 신문] 불수능, 특히 국어가 어려웠다 주목

● [국민/조선/중앙/한국/서울/세계] ‘이수역 폭행’ 남녀 성 대결로 번져, 진실공방 주목

● [경향/한겨레] 민주화 운동 정신적 피해 국가 배상 인정, 법원 판결 주목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출발선에 선 사법농단 재판,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회 본회의 파행, 여·야·정 ‘협치 약속’ 어디로 갔나
▲광주형 일자리 협상 시한은 넘겼지만

[동아일보]
▲文-펜스 “北 변화 이끈 힘은 동맹”··· 제재 균열로 둑 무너져선 안 돼
▲‘자산 팔아 주가 띄우라’며 또 기업 흔드는 먹튀 엘리엇
▲기업에 “정권 바뀌어도 재판 안 세우겠다‘며 기금 내라는 국회

[조선일보]
▲美서 “北 핵 사기” 여론 퍼지는데 韓은 ‘제재 완화’ 올인
▲美·日 정부 “원자력은 청정에너지” 선언하고 공동 연구하는데
▲대기업 팔 비틀기로 변질된 ‘광주형 일자리’

[중앙일보]
▲분식회계 논란 속 바이오 미래 싹까지 자르면 안 된다
▲여전한 북핵 위협에 더 튼튼히 다져야 할 한·미 동맹
▲백두칭송과 지만원···극단은 위험하다

[한겨레신문]
▲‘회계 부정’ 뿌리 뽑는 게 진짜 ‘투자자 보호’다
▲‘대북 인도적 지원’ 촉구한 미국 엔지오들 목소리
▲우려스러운 ‘이수역 폭행사건’ 논란

[한국일보]
▲탄력근로제 확대하더라도 노동시간 단축 취지 유념해야
▲표류하는 국정원법 개정, 여권부터 확고한 의지 보여라
▲‘협치 약속’ 얼마 됐다고 또 국회 파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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